(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나이팅게일’로 추정되고 있는 씨야 출신 이보람의 청초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1일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집 공주랑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람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람은 2006년 씨야 정규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으며 1987년 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2011년 ‘미스 리플리’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연극도 ‘폴링 포 이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총 3건에 출연했었다.
이보람은 현재 ‘복면가왕’에서 나이팅게일로 추정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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