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민니는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에 “네버랜드~ 잘 지내고 있죠? 요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러분은 어디로 놀러다니세요?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ㅋㅋㅋ: by 우리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지난해 5월 민니는 (여자)아이들의 멤버로서 데뷔곡 ‘라타타(LATATA)’로 데뷔 20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후 디지털 싱글 ‘한(一)’과 미니 2집 ‘I made’의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이 오는 7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지난 20일 큐브엔터테인먼는 (여자)아이들이 오는 7월 31일 일본에서 공식 데뷔한다고 전했다.
오는 7월 31일 데뷔 미니앨범 ‘LATATA’ 발매에 앞서 그들은 같은 달 23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는 7월 31일 일본 데뷔 앨범 ‘LATATA’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