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시그널’ 이제훈의 훈훈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8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___^ 내일 또 만나요! #이제훈 #한국문화관광대전 #후쿠오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패션왕’, ‘비밀의 문’, ‘시그널’, ‘내일 그대와’,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가 출연한 ‘시그널’은 최고 시청률 12.5%(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는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시그널’은 지난 2016년 3월 12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출연으로는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장현성, 정해균 등이 있으며 이제훈은 극 중 박해영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0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