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를 찾았다.
종로구는 대한민국 1번지로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나이 93세)는 경복궁, 인사동, 낙원동 등을 언급하며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을 가득 채운 청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 성은은 모처럼 섹시미를 벗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나이 만 37세(1981년생)인 성은은 ‘잘났건 못났건’으로 한껏 애교를 뽐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4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