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3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누션의 ‘A YO’가 문제로 나왔다.
지누션의 ‘A YO’는 2001년 02월 07일 발매한 노래로 벌써 나온 지 20년이 다 돼가는 곡. 이 곡이 발매됐을 시점에 태어난 아이들이 현재 활발히 아이돌로 활동할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도 힙합 뮤지션 지누션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누 션 입장에선 이 노래의 명성을 위협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최신곡은 ‘오빠차’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듯
아래는 지누션의 ‘A YO’ 가사 전문이다.
This is the this
that y′all ain′t ready for
This is the this
that y′all ain′t ready for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Yo, Microphone Check 1,2 Uh (A-yo)
아무도 누구도 날 몰라줄 때 (A-yo)
왕따가 구타당할 때 (A-yo)
빽 있어 유죄가 무죄가 될 때
배고플 때 밥이 없을 때 (A-yo)
누가 새 Timberland Boots 밟을 때 (A-yo)
사랑했던 네가 나 찰 때(A-yo)
네가 도리도리도리 춤을 출 때 (uh)
아파도 병원에 못 갈 때 (A-yo)
은메달 따고도 너 울 때 (A-yo)
차가 막혀 화 삭혀야 할 때 (A-yo)
집어쳐 (A-Yo) 이 음악에 미쳐
Let′s git it on git it on ha ha
Let′s bring it on
bring it on ha c′mon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반가운 친구를 만날 때 난 (A-yo)
예쁜 여자가 눈길 보낼 때 난 (A-yo)
TV 쇼에 Hiphop이 나오면 난 (A-yo)
사고 싶은 옷을 선물 받을 때도 난
전화 받을 때 내가 하는 말 (A-yo)
웨이터를 부를 때도 난 (A-yo)
싸울 때도 (A-yo) 말릴 때도 (A-yo)
화해할 땐 (A-yo)
은행 구좌 속에 돈이 가득찰 때 난 (A-yo)
내가 산 복권이 당첨이 됐을 때 난 (A-yo)
이렇게 기쁠 때 난(A-yo)
소리쳐 모두가 들을 수 있게
Let′s git it on git it on ha ha
Let′s bring it on
bring it on ha c′mon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열받지 가끔씩 A-Yo
신나지 다 같이 A-Yo
모두 하나지 Hiphop
우린 이렇게 살지 사는게 다 그렇지
H-I-P H-O-P 그래 난 어차피
내가 얽매였던 고삐
내 안에 또 하나의 나를 깨워 깨워
다른 모든 것을 잠재워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 A-YO!
I said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