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더 랍스터’, 결혼을 안하면 동물로 만들어버리는 이야기 …‘독특한 소재에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더 랍스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영화 ‘더 랍스터’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끈다.

영화 ‘더 랍스터’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 ‘더 랍스터’를 리뷰한 유튜버의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4월 유튜버 ‘백수골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을 안하면 동물로 만들어버리는 영화”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의 주인공 데이비드가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백수골방’은 ‘더 랍스터’의 줄거리를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신발 사이즈와 성적 취향을 묻는 장면은 중간이 없는 세계를 뜻한다고 말했다.

유트뷰 ‘백수골방’ 영상 캡처
유트뷰 ‘백수골방’ 영상 캡처

이어서 영화의 정보를 보게 되면 코미디 장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코미디는 블랙 코미디를 말한다고 했다.

즉 영화가 사랑을 극단적으로 강요하거나 금지는 것은 의도적으로 어설프고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화는 허례허식만 남아버린 삶을 풍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29일 개봉된 영화 ‘더 랍스터’는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18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잊=두, 벤 위쇼, 존 C. 라일리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 랍스터’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