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의 시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2월 4일 방영 종료됐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CP 함영훈 제작 박준서, 김추석 연출 노종찬 PD 박우람, 박영진 극본 한희정이다.
최고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윤균상, 김유정, 유선, 김혜은 등이 있다.
김유정은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로 데뷔했다.
그는 싸이더스HQ소속이다.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7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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