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모랜드 연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미추리2’에 출연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에 모모랜드 연우의 일상 모습도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달 16일 모모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러블리즈 선배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너무 멋있고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러블리즈 유지애와 함께 상큼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답니랑 지애랑 둘 다 이뻐!”, “예쁜 애들끼리 친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모랜드 연우는 지난 2016년 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뿜뿜’으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펼치고 있다.
특히 연우는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SBS ‘미추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연우는 상금 1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데뷔 후 지금까지 수익이 없었다. 만약 1천만 원을 찾게 되면 첫 수익”이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산 것.
모모랜드 연우가 출연한 ‘미추리2’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