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톱스타뉴스 기자) 2019년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이슈 참가자 4인방 차수지-김자연-이은지-정유승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4월호 한-미국판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화려한 이력으로 차세대 ‘머슬퀸’을 노리는 이들 4인방은 2월 26일 패션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어텀나인에서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표지, 화보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이슈 참가자로 관심을 모은 차수지(기상캐스터), 김자연(프로듀스101/걸그룹 1NB), 이은지(모델/걸그룹 LPG), 정유승(항공승무원)은 ‘머슬퀸의 낮과 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와 슬로기, 요가-필라테스-피트니스 자연주의 브랜드 녹족과 함께한 이날 촬영에서 이들 4인방은 대중들이 동경하는 직업군 출신으로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완성한 ‘美’친 몸매를 선보여 촬영장을 후꾼 달아 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8년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김한솔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3월호는 2월 25일부터 전국 중대형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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