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지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의 양식 #컨셉#눈뜨고자는중#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밝은 표정으로 책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준엽이오빠랑 잘 어울려용”, “웃는모습이 정말 이뻐요♡”, “미소가 너무 이뻐요! 오구커플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지혜는 최근 구준엽과 함께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한편, 오지혜는 구준엽에게 과거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지혜의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으며 구준엽과 달달한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4 0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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