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사무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3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사무엘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차태현이 결성한 듀엣 ‘용감한 홍차’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것
이와 함께 사무엘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 엠카 무대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 홍경민과 나란히 있는 사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2년 생인 사무엘은 올해 나이 18세. 본명은 김사무엘, 국적은 미국이다.
그는 최근 ‘용감한 홍차’가 발매한 ‘사람들’을 피처링 했다.
한편, 홍경민, 차태현의 프로젝트 그룹 ‘용감한 홍차’는 지난 17일 ‘사람들 (With 사무엘)’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했다.
신곡 ‘사람들 (With 사무엘)’은 락트로닉 장르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팀 투챔프, 차쿤이 합류해 용감한 홍차만의 색깔을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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