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지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2일 오후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으흐흠흠으으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카메라 어플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플에 빠진 지민이 존예”, “넘 귀여워”, “미모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지민은 2013년 방탄소년단(BTS)으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그래미 어워드’에 진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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