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치미’ 김경화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머리 자른지 어언~ 일주일이나 아무도 못 알아봐서 내가 얘기하고 다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이리 예쁜가요?”, “사진 표정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지난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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