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w black”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그의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눈빛에 넘어간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걸크러쉬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최근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줄거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은 극 중 올웨이즈 로펌의 정보력 1인자 직원 김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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