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샘 해밍턴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ad Trip 로드 트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들 윌리엄과 장난기 가득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힝..윌리엄 너무 사랑스러워”, “샘 정말 멋진아빠에요~!!”, “Cutesie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한 그는 아들들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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