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잠시 후 #SBSplus 7pm 부터! #열혈사제 #김남길 정주행 다시보기 비주얼 끝판왕! 입체적 #캐릭터 완벽소화 #인생캐 #해일 볼 때마다 꿀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혈사제’ 포스터를 들고 있는 김남길이 담겼다.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멋있어요!”, “열혈사제 진짜 꿀잼!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님 건강하세요!”, “미모가 열일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남길를 비롯해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 등이 출연 중인 ‘열혈사제’는 지난 15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자세한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 토 방 10시 SBS에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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