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지난달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SNS에 “아내가 찍어 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젔다.
특히 짙은 이목구비를 겸비한 훈훈한 외모도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멋진 알베르토”, “알베르토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레오를 두고 있다.
과거 직업은 차량 관련 회사에 차장으로 재직한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휴직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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