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래퍼 도끼가 헬스장에서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에이 온 후 정확히 운동 한달째 아직 한달 이지만 혼자 깨작할때 보다 큰 변화 its been a month since I started working out in LA big shout out to GETTIN READY 4 SUMM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팔 근육을 자랑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도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앳된 모습을 벗고 남성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근육 작살나는데”, “도끼형 서양패치중 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를 작사 작곡하며 어린 나이에 힙합계로 데뷔했다.
이후 탄탄한 래핑 실력으로 다양한 힙합 방송 프로그램과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최근 도끼는 MBC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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