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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LABOUM) 해인, 후드 쓰고 찍은 일상사진 눈길…“옆에 있는 발의 주인공은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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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라붐(LABOUM) 해인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해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무장갑같기도하고..#근데#어디서#이상한#냄새가#켁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인은 의자에 앉아 자신의 오른편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의 옆에 위치한 소연의 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붐(LABOUM) 해인 인스타그램
라붐(LABOUM) 해인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연님 발이네요ㅋㅋㅋ킹리적갓심”, “그 양말 감당하실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해인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라붐(LABOUM)으로 데뷔한 해인은 1995년생으로 만 24세가 된다.

그는 현재 ‘강남스캔들’에 은소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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