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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이주빈, 신수항과 다정한 투 샷 눈길…‘트랩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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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이주빈이 배우 신수항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너무나 오래된 가족같은, 언니같은 솽오빠가 영화 #자전차왕엄복동 홍보를 위해 #라디오스타 에 출연했습니당! 많이 봐주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하게 웃고 있다.

두 선남선녀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두 분 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최근 그는 OCN ‘트랩’에 출연 중이다.

‘트랩’의 뜻은 ‘덫’이며,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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