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이주빈이 배우 신수항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너무나 오래된 가족같은, 언니같은 솽오빠가 영화 #자전차왕엄복동 홍보를 위해 #라디오스타 에 출연했습니당! 많이 봐주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하게 웃고 있다.
두 선남선녀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두 분 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최근 그는 OCN ‘트랩’에 출연 중이다.
‘트랩’의 뜻은 ‘덫’이며,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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