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생일 파티 고마워 칭구들아......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여신 민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한 바 있다.
‘운명과 분노’는 총 4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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