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콰피나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아콰피나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콰피나는 박재범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둘 다 너무 귀여워”, “둘이 콜라보 들어가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콰피나는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래퍼 겸 배우로, 영화 ‘오션스 8’,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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