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비지트’ 올리비아 데종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올리비아 데종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데종은 어딘가에서 성냥에 불을 붙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에 영화를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정한 불장난인가??”, “사진 느낌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올리비아 데종은 영화 ‘더 비지트’, ‘배러 와치 아웃’ 등의 작품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