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비비(본명 김형서·나이 22세)가 개성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과거 비비는 자신의 SNS에 “일하는게 좋아 짜릿해 늘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다. 결점 없는 도자기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오늘 노래 듣고 울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비는 지난해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 SBS ‘더 팬’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 팬’에서는 최종 우승자가 탄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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