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해치’ 고아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새해#복#많이#받으시고#행복한#일#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복을 입고 머리를 묶은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아라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뻐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고아라는 올해 나이 30세,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했다.
고아라는 드라마 ‘해치’에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을 맡았다.
SBS ‘해치’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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