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빛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빛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피부 메이크업 찰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베리는 민소매 의사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1인 크리에이터 빛베리는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부녀로 알려졌다. 그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최근 ‘맥심’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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