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김슬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작품으로 또 인사드릴게요~기다려주신분들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건강 잘 챙기시고 또 좋은 작품으로 보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ㅠㅠ”, “화이팅!! snl때부터 팬이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는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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