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레드벨벳의 예리가 청량미를 뽐냈다.
6일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북미 투어! 잘 다녀 오자 예림아”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캐리어를 배경으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다녀와요 화이팅!!!“, “오늘도 너무 이쁜 예리미 여신“, “언제나 응원할게요 레드벨벳 너무 좋아”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9, 30일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료했다.
또한 2월 미국 LA,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등 7개 도시에서 첫 북미 투어 ‘레드벨벳 세컨드 콘서트 레드메어(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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