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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과즙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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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히히히워히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목티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연수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하연수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ㅋㅋㅋ귀엽다”, “세상제일귀여우시다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장미 역을 맡았다.

지난 1월 16일에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는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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