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히히히워히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목티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ㅋㅋㅋ귀엽다”, “세상제일귀여우시다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장미 역을 맡았다.
지난 1월 16일에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는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