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매니저들이 나왔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설을 맞이해 제 2의 가족 특집을 꾸몄다.
바로 '문제적 남자'팀의 메니저들이 총출동하게 됐는데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매니저다운 뇌섹미를 발산하게 됐다.
매니저들은 매니지먼트와 전액 장학생부터 5성급 호텔 출신 바리스타까지 5인 5색 반전 스펙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 박경의 매니저는 함께 일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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