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 기준서준 쌍둥이’ 김동희와 조병규의 빛나는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김동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희는 조병규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사랑스러움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준 기준 케미 정말 좋아요” “쌍둥이 쭌쭌이 체고임거 아시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병규와 김동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속 차기준, 차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병규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로 알려졌다. 이어 김동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스카이캐슬’은 다음달 1일 20회 최종화를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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