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빅뱅 태양♥’ 민효린의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머리를 올려묶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그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가 어쩜 저래...?”, “진짜 나의 여신님. 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빅뱅 태양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해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태양은 군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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