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호연♥’ 이동휘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극장에서 인사드린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좋은 기운받아서 더 열심히해서 또 찾아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구요”, “도롱뇽씨 축하해요~” , “갈수록 더 멋있어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는 모델 정호연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동휘는 올해 나이 36세, 여자친구 모델 정호연은 올해 나이 26세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이다.
그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영호 역을 맡았다.
‘극한직업’은 지난 27일 누적 관객 수 313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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