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네버엔딩 먹방 콤비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성광은 자신의 SNS에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오늘밤 #11시#본방사수 하실꺼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임송 매니저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해맑게 웃고있는 임송 매니저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오래함께해요”, “성광오빠송이매니저님너무좋아요케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박성광은 최근 그가 운영하던 포차의 메뉴판을 비롯한 ‘풍기물란’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인테리어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성광 소속사 SM C&C는 지난 15일 논란이 된 박성광의 포차 ‘풍기물란’에 대해 “박성광은 2년 전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왔다”며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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