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JTBC3 FOX sports(폭스스포츠) 이유경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당검사 끝나자마자 #딸기뷔페#딸기가좋아 #딸기 #살롱드딸기 #살롱드딸기위드바비 #임산부 #임산부일상 #황금돼지띠맘 #태교스타그램 #동대문메리어트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경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경 아나운서는 임산부로 배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부터 유명했다. 그의 별명은 ‘불쾌지수녀’다.
인터뷰한 영상이 탁월한 한 누리꾼에 의해 ‘불쾌지수녀 송’으로 편곡-편집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불쾌지수송 이유경’, ‘힘들어요 송’, ‘힘들어요 이유경’, ‘불쾌지수녀’, ‘너무 힘들어요 노래’, ‘끈적끈적 힘들어요’ 등 연관검색어가 다 알려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전북 현대 축구선수 정혁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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