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해 11월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이.. 추억이.. 조금 더 소중해 지는 시간이란게 있는가 봐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과 신영수는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보고 다시 봤어요~ 늘 응원할게요”, “남편이랑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볼수록 잘 어울리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며 남편 신영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남편 신영수의 직업은 홈쇼핑 MD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SBS ‘동상이몽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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