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주니엘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18년 11월 주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주에 다녀왔어요 볼것도 많고 한복도 입고 음식은 정말 전부 다 맛있고 너무 좋은 곳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의 한복을 입고 가방을 들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주니야 너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주니엘은 올해 나이 27세 본명은 최서아다.
주니엘은 2012년 미니 앨범 ‘My First June’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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