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최민환♥율희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들 재율을 안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아아 너무 귀엽다” “짱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은 율희와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하고 있다.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살로 알려졌으며 아내 율희는 23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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