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우빈♥’ 신민아가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털모자를 쓰고 장갑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곰같아”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투병하며 공백기를 거치고 있다. 이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늘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한때 결별설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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