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북 장수군을 찾았다.
첫 번째 무대는 가수 하춘화가 장식했다.
올해 나이 만 63세(1955년생)인 하춘화는 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가창력을 뽐냈다.
‘나이야 가라’를 열창한 하춘화는 의암공원을 가득 매운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