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여자친구가 소요의원의 여의사 민혜연 원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화제다.
민혜연 원장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 원장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런 미모 덕분에 그는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낚시 등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만큼 결혼을 논하기는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모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4세이며, 그의 연인 민혜연 센터장의 나이는 10살 연하로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 차이가 난다.
한편, 주진모는 과거 중국 배우 장리와 열애 후 결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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