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빠는 딸’ 정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정소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즈니랜드에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정소민은 현재 배우 이준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일)억 개의 별’에서 열연을 펼쳤던 정소민은 지난달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DJ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