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이 뉴욕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뉴욕의 배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현지인 같은 자연스러움~~^^”, “넘 아름답습니다..” 등 애정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은 16일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그는 흥행 불패를 자랑하는 영화 제작사 씨네파크 대표 베로니카 박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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