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주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임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앤티크한 가구들과 와인잔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오랜만에 ㅠㅠ 보고 싶다♥”, “ 너무 예뻐요!!”, “화이팅!!!!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주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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