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하연주가 김진우의 기억상실증에 안도를 하고 이승연은 이수경을 물리치료사로 맡기기로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도경(김진우)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것을 알고 안도를 했다.
애라(이승연)은 도경의 기억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한편으로는 에스더(하연주)가 왠지 수상한 것을 생각하며 에스더에게 한소리를 했다.
순임(선우용여)은 산하(이수경)이 물리치료사라는 말을 듣고 애라(이승연)에게 도경을 맡기라고 권유했다.
애라(이승연)는 도경(김진우)에게 “오산하 선생이 물리치료를 하면 어떻겠냐?”라고 물었고 도경은 동의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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