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의 송강이 눈부신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동백나무숲에서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과 훈훈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나..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온다”, “이게 바로 안구정화”, “그래서 누가 꽃이에요”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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