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이 고양이송을 따라 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쉬는시간ㅋㅋㅋㅋㅋㅋ 지송합니다 ㅋㅋㅋ 심심해서 해봐써영 #묭묭묭묭묭”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고양이송을 따라 하고 있다.
특히 웃을 때 보이는 매력적인 눈웃음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40세인 언니 홍선영과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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