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good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가 무색한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여”, “원조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요드라마 MBC ‘신과의 약속’은 총 48부작으로 줄거리는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다음은 인물관계도다.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MBC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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