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스타그램으로 숱한 논란을 빚었던 설리가 또다시 의미를 알 수 없는 자극적인 사진들을 게재해 화제다. 이 가운데 그가 앞서 게재한 사진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이들! 토요일도 팝업해요!!!! 우리만날 수 있다구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입술을 내민 설리의 모습이 섹시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일 설리는 친구들과 파티 중, 임산부 코스프레와 남성 위에 올라 누운 사진들을 게재해 논란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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