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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나이 잊은 독보적 분위기 화보…2018년 MBC연예대상 대상자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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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영자가 남다른 분위기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이영자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자는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른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올해 나이 52세다.

199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그는 2018년도 MBC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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